이태원 클럽발 확진 219명으로 늘어… 5차 전파 '2명' 확인

입력 2020-05-2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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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관련 확진자도 총 9명으로 증가

▲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가 2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지자체와 영상으로 연결해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왼쪽)이 정 총리의 발언을 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n차 감염' 사례가 산발적으로 터져나오고 있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현재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총 21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낮 12시 기준 215명보다 4명이 늘어난 것이다. 특히 이 가운데 5차 감염 사례가 2명 확인됐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219명 가운데, 지역별로는 서울이 103명으로 가장 많다. 뒤이어 경기 55명, 인천 40명 등 순이다.

감염경로 별로는 클럽 방문자 95명, 접촉자 124명으로 접촉자를 통한 감염 규모가 더 크다.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감염과 관련해서도 추가 확진 사례가 나왔다.

확진 간호사가 지난 9일 다녀간 서울 서초구 소재 주점에서 직원 2명 및 직원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삼성서울병원 관련 확진자는 총 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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