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7도를 나타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남부 지방은 대체로 맑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보됐다. 다만, 서울·인천·경기남부·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대전 13도 △광주 13도 △부산 14도 △대구 12도 △춘천 14도 △제주도 16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대전 26도 △광주 26도 △부산 21도 △대구 27도 △춘천 25도 △제주도 24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환경부 기준 대부분의 지역에서 '좋음'~'보통' 단계를 보이겠으나, 서울경기는 오전에 '나쁨', 오후에 '보통' 단계로 나타나겠다.
한편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는 24일에는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에 비가 오겠다.
!['살해 의대생' 신상도 싹 털렸다…부활한 '디지털 교도소', 우려 완전히 지웠나 [이슈크래커]](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2420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