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피 핑크톤업앰플’ CJ오쇼핑 23일 론칭… 배우 차예련 첫 출연

입력 2020-05-22 16:15

최혜지 기자 hyeji098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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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홀딩스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가 5월 23일 토요일 16시 25분 CJ오쇼핑을 통해 배우 차예련과 함께 신제품 ‘셀라피 핑크톤업앰플’을 선보인다.

셀라피는 피부과에서 시작하여 국내 1,000여 개의 피부과 및 피부 관리실에서 사랑받는 대표 더마 브랜드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셀라피 핑크톤업앰플은 아름다운 핑크 광채와 8중 톤업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총 22가지 인체적용 임상시험을 완료하여 제품력을 입증했다. 톤업 뿐만 아니라 기미 케어, 주름 개선, 탄력 케어, 보습 케어, 피부 장벽 강화 및 진정 케어, 쿨링 효과 등 안티에이징 효과를 볼 수 있으며,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모공 커버, 안티 다크닝 등 메이크업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다.

독일 할로텍 사와의 협력으로 탄생한 핑크톤업앰플은 100% 독일 직수입 원료를 사용해 아름다운 셀라피만의 핑크광채를 선사할 수 있으며, 2년 동안의 연구 끝에 개발한 멜라제로-CELL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속부터 근본적인 브라이트닝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정제수 대신 병풀추출물, 카모마일, 알로에베라잎수를 38% 함유한 셀라피만의 진정수를 베이스로 하여 피부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한편, 5월 23일 오후 4시 25분 CJ오쇼핑 첫 방송을 앞둔 ‘핑크톤업앰플’은 론칭 방송 특전으로 TV CF 동일 제품인 ‘셀라피 에이리페어 오일 토너 100mL’ 추가 증정 단독 구성을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CJmall과 CJ오쇼핑 론칭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