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카일룸 종속사,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스퀘어 부동산 최종 낙찰

입력 2020-05-2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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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카일룸은 100% 자회사인 카일룸디앤디와 관계사가 공동사업 약정을 체결하고 판매목적 부동산을 570억 원에 최종 낙찰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두 회사는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스퀘어 업무시설 및 판매시설' 총 46개 호실에 대해 각 5:5의 권리 및 이익 배분 공동사업 약정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입찰 진행했으며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스퀘어는 비즈니스 인프라가 풍부한 지역으로, 회사는 향후 분양권 매매 매출 및 매매 차익(영업이익) 실현 시 높은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해당 건물이 위치한 용산국제빌딩4구역은 용산역과 신용산역이 가까워 지하철 1ㆍ4호선, KTX, ITX를 이용할 수 있으며, 용산, 신사, 강남을 잇는 신분당선 연장 사업도 진행 중이다.

대규모 개발 호재 또한 예고돼 있다. 미군기지 반환 시 뉴욕 센트럴파크와 같은 세계적인 생태 자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역세권 공공개발도 재추진이 계획돼 있다. 해당 지역은 향후 업무, 상업, 문화시설을 갖춘 대규모 오피스단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지카일룸 관계자는 “이번에 카일룸디앤디가 낙찰된 부동산은 시세 대비 저렴하게 계약해 향후 높은 매매이익 실현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지카일룸은 코스닥 상장사 신기술사업금융사인 리더스기술투자와 함께 최근 사업다각화 목적으로 면역진단시약과 감염성 질환 분자진단 시약을 개발, 생산하는 생명공학 전문기업 ‘㈜에이스바이오메드’에 각각 130억 원, 80억 원을 투자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시장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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