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초롱 첫 주연 영화 '불량한 가족', 7월 개봉…흥행 성공할까?

입력 2020-05-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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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영화 '불량한 가족' 스틸컷)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의 첫 주연 영화 '불량한 가족'이 7월 개봉한다.

영화 '불량한 가족'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박초롱 분)가 우연히 '다혜'(김다예 분)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음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특히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의 첫 주연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와이키키 브라더스', '7번방의 선물', '부러진 화살' 등에서 열연한 박원상이 박초롱의 아빠 역을 맡았다.

영화 '불량한 가족' 측은 21일 박초롱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 박초롱은 청순한 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초롱이 첫 주연 영화 '불량한 가족'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또한 흥행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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