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협력재단, 강원랜드와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3개 기업 최종 선발

입력 2020-05-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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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열린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최종 선발전에서 프로젝트를 추진한 4개 기관 대표와 최종 선정된 3개 기업 대표들이 '힘내라 대한민국'이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왼쪽부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조정권 부이사장, 제우기술 대표 김홍윤, 강원랜드 대표이사 문태곤, 아티슨앤오션 대표 김정일,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청룡 이사장, 넥스트온 대표 최재빈,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김순철. (사진제공=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강원랜드가 강원도 정선 하이원 팰리스호텔 팰리스볼룸에서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최종 선발전을 갖고 3개 기업을 선발했다.

20일 협력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미래가치가 높은 청년창업기업을 강원도 폐광기역으로 유치하고, 이를 통해 폐광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선발전 예선에 응모한 기업은 모두 125개다. 이중 본선에 진출한 10개 기업에 대한 심사를 거쳐 아티슨앤오션, 넥스트온, 제우기술 등 3개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심사는 기업의 사업전략 및 이전계획에 대한 발표를 통해 성장 가능성, 경제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최대 10억 원의 이전지원금과 함께 정책자금 투ㆍ융자 연계, 지자체 세제 혜택, 물류비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따라서 1년 이내에 본사, 공장, 연구소 등을 강원 남부 폐광지역으로 이전해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강원랜드는 그동안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창업기업을 선발하고자 전문기관 3곳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폐광지역 경제부흥을 담당하는 한국광해관리공단, 중소기업 육성 전단 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함께 했다.

강원랜드 문태곤 대표이사는 “폐광지역의 산업기반 강화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고자 협력기관들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며 “참가 기업이 보여준 성원과 열정에 감사드리며, 선발된 최종 기업들이 폐광지역에 정착하여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할 때까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순철 협력재단 사무총장은 “본 프로젝트는 강원랜드가 출연한 소중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바탕으로 진행되었다”며 “강원랜드의 적극적인 기업지원과 지역발전 노력은 동반성장과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인식되어 전 국민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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