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한국 노바티스의 만성골수성 백혈병 및 위장관 기질종양 치료제 '글리벡'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 및 공동판촉을 담당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한국 노바티스가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한 '글리벡'의 매출액은 약 520억 원이다. 이는 유한양행의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3.5%에 해당한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판사 출신 변호사, 하이브의 민희진 배임 고발에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 사주?"
-
- 2.
- 불황에 더 불붙은 ‘스타 쇼호스트 모시기’ 경쟁...홈쇼핑업계 속앓이
-
- 3.
- "고구마에도 선이 있다"…'눈물의 여왕' 시청자들 분노 폭발
-
- 4.
- 25조 동원한 상반기 IPO 최대어 HD현대마린솔루션…하반기 대어급 기대감 ↑
-
- 5.
- ‘전참시’ 박위♥송지은, 가을 결혼 예정…“신혼집 가계약하고 왔다”
-
- 6.
-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사우디행...“이·하마스 휴전협상”
-
- 7.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29일 ~ 5월 3일)
-
- 8.
- 지난해 외식업체 5곳 중 1곳 문 닫아…쌈밥집 절반 가까이 폐업
-
- 9.
- 티웨이항공, 앱 특가 프로모션 진행…사이판 편도 15만 원부터
-
- 10.
- “환자 갈 곳 어디에”…전국 대학병원 ‘주 1회 휴진’ 늘어난다
뉴스발전소
![[컬처콕] "하이브는 무늬만 멀티레이블 경영"…민희진 폭로로 드러난 K레이블의 실체](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1788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