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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캡처)
수상 구조견으로 알려진 뉴펀들랜드가 화제다.
18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70kg이 넘는 초대형견 뉴편들랜드가 등장했다.
뉴펀들랜드는 특이한 구조의 발 덕분에 수상 구조견이 될 수 있었다. 뉴펀들랜드의 발가락 사이에 살이 다른 개들 보다 더 자라 있어 물갈퀴 역할을 하는 특징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는 휼륭하다'에 출연한 뉴펀들랜드의 보호자는 "목욕비만 70만원이 넘는다"라며 "서울에서는 1kg당 1만원 씩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