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크러쉬 유튜브 채널 캡어)
가수 크러쉬의 랜선 집들이가 눈길을 끈다.
크러쉬는 17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 ‘Crush’를 통해 ‘자나깨나 랜선 집들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크러쉬는 직접 카메라를 들고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정원이 보이는 확 트인 거실은 천정이 높아 고풍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특히 크러쉬의 집에는 뮤지션이라는 직업에 맞게 턴테이블과 피아노 등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크러쉬의 랜선 집들이는 신곡 ‘자나깨나’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로 알려졌다. 이를 증명하듯 집들이 마지막에는 어둠과 함께 유령이 나타나 이색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크러쉬의 신곡 ‘자나깨나’는 약 5개월 만의 새 싱글로 레드벨벳의 조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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