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웍스, OLED 매출 비중 확대 수익성 개선 기대 ‘목표가↑’-하나금투

입력 2020-05-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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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웍스 실적 추이 및 전망.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가 18일 실리콘웍스에 대해 OLED 관련 매출 비중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3만6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실리콘웍스는 1분기 실적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2126억 원, 영업이익은 563% 오른 117억 원을 기록하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웃돌았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북미 세트메이커 향 패널 공급이 1분기에 지속하고 OLED 모바일 칩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88% 성장했다”며 “이에 따른 실적과 수익성 개선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광저우 LCD TV라인 가동률이 높은 수준을 보이며 중국 패널 메이커들의 하이엔드 DDI 칩 주문 증가로 LCD TV 패널 칩 매출은 전년 동기 53% 오른 것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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