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는 제7회차 전환사채 평가 손실이 209억 원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는 "주가 상승으로 인해 전환사채 전환가격과 주가간 차이가 발생함에 따라 파생금융상품 평가손실을 인식했다"며 "현금 유출이 없는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오니아는 제7회차 전환사채 평가 손실이 209억 원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는 "주가 상승으로 인해 전환사채 전환가격과 주가간 차이가 발생함에 따라 파생금융상품 평가손실을 인식했다"며 "현금 유출이 없는 손실"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