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회원사의 긍정적인 평가 얻으며 (사)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의 임원사로 승격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대표 조민호)가 최근 기업 역량을 여실히 증명하며 ‘시크릿 챕터2’의 추가 동력을 확보했다. 사단법인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회장 박한길)의 일반 회원사에서 임원사로 승격한 것이다.
지난 1988년 설립한 (사)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는 방문판매와 네트워크 마케팅 유통 시장의 건전화를 유도하고, 국민 소비생활의 이익과 편리를 증진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공익적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관련 법률과 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 활동과 직접판매사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 도모를 위한 소비자 교육, 소비자 피해 지원, 국내외 기업 교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의 임원사 승격은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의 전반적인 운영을 논의하는 이사회를 통해 결정됐다. 협회 회원사들이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의 준법 경영과 매출, 사회공헌 활동 부문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후문.

조민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대표는 “탄탄한 입지와 신뢰도 높은 경영 활동을 갖춘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의 임원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업계에 본보기가 되는 리더 기업으로 네트워크 마케팅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크릿다이렉트(회장 아이작 벤 샤바트)는 지난해 12월 베트남 정부로부터 네트워크 마케팅 비즈니스 라이선스를 취득해 올해부터 본격 영업활동에 나서고 있다. 현재 시크릿다이렉트가 진출한 국가는 미국과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멕시코, 일본, 호주, 콜롬비아, 베트남 등 8개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