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스윙스 여친에서 연기자로…중학교 졸업사진 화제 “이미 완성형”

입력 2020-05-1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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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출처=임보라SNS)

방송인 임보라가 졸업사진으로 연일 화제다.

임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딩 보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중학교 시절 임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중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완성형 미모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중학교 졸업사진은 원래 흑역사여야 하는데”, “말도 안 되게 예쁘다”, “모태 미녀 입증”, “결국 연예인 될 상”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임보라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래퍼 스윙스의 여자친구로 얼굴을 알렸지만,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FashionN의 뷰티 예능 ‘팔로우미’ 시리즈 진행을 맡게 됐다. 최근에는 웹드라마 ‘만찢남녀’에 캐스팅되며 연기자로서의 길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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