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진단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입력 2020-05-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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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02명 발생한 가운데 12일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 부속 서울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과 외국인들이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주점 등을 방문한 사람은 외출을 자제하고 자택에 머무르며 관할 보건소나 1339에 문의해 증상과 관계없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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