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정선거' 주장 민경욱…"서초을 사전투표지, 분당을서 발견"

입력 2020-05-1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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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4ㆍ15총선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대회에서 "투표관리관의 날인 없이 기표되지 않은 채 무더기로 비례투표용지가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초을 사전투표지가 분당을 지역에서 발견되었다"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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