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75억3400만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108억2400만 원으로 50.55%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348억7200만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하나투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75억3400만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108억2400만 원으로 50.55%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348억7200만 원으로 적자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