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쌍방울, 희토류 개발사업 MOU 부각...미중 무역분쟁 가능성 확대 ‘강세’

입력 2020-05-0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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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이 미중 무역 분쟁 가능성 확대에 따른 희토류 가치 부각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0시 43분 현재 쌍방울은 전일 대비 25원 오른 974원에 거래 중이다.

5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중 무역분쟁 신호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쏘아 올렸다. 그는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링컨 기념관에서 화상 타운홀 행사를 갖고 “중국이 2000억달러(약 245조원)의 미국 상품과 서비스를 사겠다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1차 무역협상을 파기했다”고 경고했다.

1차 협정을 이끌어 내며 잠정 휴전 상태에 들어갔던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코로나19의 불씨로 다시 재점화될 상황에 놓인 상황이다.

코로나19가 미국 본토를 잠식한 후부터 불거진 신경전이 현재는 상대국에게 직접 타격을 줄 수 있는 2차 무역갈등 가능성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쌍방울은 부랴트공화국과 함께 희토류 등 지하자원 및 신재생 에너지 공동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혀 희토류 관련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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