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금속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72.8% 감소한 2억6800만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503억8700만 원으로 17.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9억5600만 원으로 52.8% 늘었다.
영화금속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72.8% 감소한 2억6800만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503억8700만 원으로 17.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9억5600만 원으로 52.8%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