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인플루언서 위드나미가 제작에 직접 참여한 ‘올리패스 듀엠 아스타민 앰플’이 5월 2일 12시 50분 롯데 홈쇼핑을 통해 론칭한다.
이 앰플은 ‘항산화력이 비타민C의 6,000배’로 유명한 아스타잔틴(해마토코쿠스 추출물)과 순수비타민C를 결합한 ‘아스타민’이 주성분으로, 여기에 바이오 전문회사 ㈜올리패스의 세포 침투 치료 기술인 올리패스PNA까지 결합한 항산화 제품이다.
자신이 직접 수십-수백번을 테스트해보고 진짜 좋은 것만을 권해, 소비자들의 신뢰와 만족도가 높다는 인플러언서 위드나미. 고객들에게 좀 더 좋은 화장품을 제공하기 위해 화장품 전문가 자격증까지 취득한 위드나미가 이 앰플 제작에 참여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위드나미는 “아이도 키우고 일도 해야 하는 바쁜 엄마들은 피부관리할 시간도 없고, 관리 받으러 갈 마음의 여유도 없다. 그래서 여자 피부에 정말 효과 좋은 성분에, 흡수도까지 뛰어난 앰플이 있으면 너무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했다”고 말했다.
위드나미의 오랜 염원의 결과물인 이 앰플의 주성분, ‘아스타민’은 피부가 검게 산화되는 것을 막는 항산화력이 비타민C의 6,000배, 비타민E의 500배, 코엔자임 Q10의 770배나 되는 ‘아스타잔틴’ 성분과 ㈜비타네이처의 독자 기술로 안정시킨 ‘순수 비타민C’를 결합한 피부 개선, 기미 완화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 원료다. 여기에 ㈜올리패스의 ‘세포에 약물을 투과하는 PNA 기술력’까지 더해 ‘탄력+미백+흡수율’ 모두를 갖춘 항산화 제품을 탄생시켰다.
위드나미는 “피부가 다 뒤집혀 병원까지 다니며 샘플 테스트에 참여했다. 나와 같은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상의 배합율을 찾아내느라 1년여의 시간이 걸렸다“고 전했다.
아울러 업체 관계자는 “이 앰플은 피부색 개선, 미백, 모공수축, 리프팅, 기미 완화, 주름 개선 등의 확실한 임상까지 완료하고, INVITRO 실험을 통해서는 콜라겐 생성은 물론, 엘라스틴 분해성분인 엘라스티아제의 활성을 저해시키는 결과까지 입증된 제품”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