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4-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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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에이피는 최대주주인 대유플러스가 KB국민은행에 빌린 70억 원에 대해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16.0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21년 4월 29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