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효성, 린데그룹과 '세계 최대 액화수소 공장' 건설 협력

입력 2020-04-28 14:10

  • 김유진 기자 eugene@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제공=효성)

효성이 28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세계적 화학 기업인 린데그룹과 오는 2022년까지 총 3000억 원을 투자해 액화수소 생산, 운송 및 충전시설 설치와 운영을 망라하는 밸류 체인을 구축하기로 하는 등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MOU를 체결한 뒤 효성 이상운 부회장(왼쪽부터), 린데코리아 김정진 사장, 효성 조현준 회장, 린데코리아 성백석 회장, 효성 조현상 사장, 린데코리아 정성욱 상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효성 #액화수소 #수소충전 #수소
관련 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올해 부동산 '이건' 꼭 챙기고 가세요. 총선 후 흐름 짚어드립니다 ㅣ 윤수민 NH농협은행 부동산전문위원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불금 진짜였네"…직장인 금요일엔 9분 일찍 퇴근한다 [데이터클립]
  • "불금 진짜였네"…직장인 금요일엔 9분 일찍 퇴근한다 [데이터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