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스페코, 김정은 신변이상설 지속에 ‘급등’

입력 2020-04-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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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변이상설이 지속되면서 방산주인 스페코가 급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11시 2분 현재 스페코는 전 거래일보다 16.59% 오른 5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태스크포스 브리핑 중 김정은의 상태를 알지만 말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위원장의 상태에 대해 알고 있다고 언급한 것은 그의 행적이 사라진 후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좋은 생각이 있다. 그렇지만 지금 말할 수 없다. 그가 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당신들도 멀지 않아 알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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