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중기ㆍ벤처 해외진출 지원

입력 2020-04-2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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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장(왼쪽)과 도철호 포스코인터내셔설 신성장사업실장이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7일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기업화를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공공기관인 중진공과 해외시장 진출 경험과 네트워크가 풍부한 민간기업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함께하는 민관협력 사례다.

중진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국제전시회 공동 참가 △해외진출 세미나 실시 △정보교류 및 사업연계 등을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중진공이 주관하는 해외진출설명회에서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보유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국제전시회에 공동 참가 하는 등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한다.

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수출경기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보다 시의성 있고,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정진우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올해 중소벤처기업 수출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창출될 시너지 효과에 기대가 크다”며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들의 수출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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