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도톰한 입술 덕에 화장품 모델까지

입력 2020-04-25 21:51수정 2020-04-25 21:55

  • 이윤미 기자 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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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WM엔터테이먼트 )

‘오마이걸’ 유아가 종편 예능에 출연해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오마이걸 유아는 25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셀럽파이브에게 직접 알려줬던 몽환적인 안무의 비결에 대해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마이걸 유아는 큰 눈과 도톰한 입술 등 또렷한 이목구비를 이날 방송에서 뽐냈다.

오마이걸 유아는 입술의 남다른 입체감은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입술 덕분에 지난해 한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도톰한 입술과 러블리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가 해당 화장품과 잘 어울려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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