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4-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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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슬은 김제원예농업과 맺은 7억8000만 원 규모 생 고구마 계약을 해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코로나 19로 인한 물량확보 부족으로 계약이행이 불가능해진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