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넷이 통신장비(AP단말기) 본격 양산에 돌입했다. 초도 물량은 이미 납품을 완료했다.
파워넷 관계자는 24일 “지난해 하반기 새롭게 진출한 통신장비 사업과 관련해 설비투자와 시제품 양산을 예정보다 빠르게 마무리했다”며 “관계사와 TFT를 구성해 조기 양산을 위한 적극적인 협업을 진행한 결과 코로나19에 따른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일정대로 초도 납품이 이뤄졌으며, 그 물량도 점차 증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목표인 품질 안정화를 조기에 달성하고, 추가모델 및 거래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관계사와 지속적인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기존 사업군에 5세대 이동통신기술을 접목하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과 연계된 상용화 기술을 구현해 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워넷은 2018년 상장 이후 신재생에너지, BMS(배터리관리시스템), 5G 통신장비사업, 스마트가전 Power제품의 개발 등 미래사업 육성을 위해 집중적인 투자와 역량을 강화해 왔다. 회사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다른 신규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