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연기된 감정평가사 1차 시험 6월 13일 실시

입력 2020-04-23 15:43수정 2020-04-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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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연기한 31회 감정평가사 자격 1차 시험을 6월 13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1차 시험 합격자는 7월 29일 발표한다. 2차 시험은 9월 19일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12월 16일 발표된다.

시험 변경 안내는 원서를 접수한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한다. 시험 일정과 시험을 위한 방역 수칙 등 자세한 사항은 큐넷 감정평가사 국가자격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는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시험 공간의 추가적 확보가 필요해 당초 예정된 시험장소 일부가 변동될 수 있다”며 “구체적인 시험 장소 등은 5월 중 공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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