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링 과실주 ‘템트’ 사이즈업 리뉴얼 출시기념, 홈플러스 입점

입력 2020-04-23 14:49수정 2020-04-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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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전문 유통업체인 비어벨트코리아(대표 손연식)는 소비자의 성원으로 330ml였던 ‘템트’ 를 500ml로 사이즈 업 하여 리뉴얼 출시, 홈플러스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덴마크 스파클링 과실주 ‘템트’는 TEMPTATION (유혹하다)라는 어원에서 나온 이름으로, 이름에 걸맞게 첫 향, 첫 모금부터 유혹적인 맛을 자랑한다. 특히 유럽을 주도로 인기 상승중인 저도수주류에 속하는 제품으로, 한국 시장에서의 인기 또한 기대하고 있다.

‘템트’는 사과를 발효시키면서 자연적으로 생성된 4.5%의 저도수 알코올을 포함하며, 천연향료로 기분 좋은 향이 더해져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종류는 템트7, 템트9 두가지이다.

템트7은 유럽에서 사랑받는 허브 엘더플라워 맛으로, 은은하고 상큼한 꿀향이 가득하여 향긋하게 즐길 수 있다.

템트 9은 딸기&라임맛으로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잔에 얼음과 함께 따른 후 흔들어 마시면 맛과 향이 더욱 더 살아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리뉴얼 된 ‘템트’ 제품은 현재 홈플러스와 세븐일레븐, 미니스탑, 빅마켓, 롯데슈퍼, 농협,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에 입점, 판매 중이다.

손연식 비어벨트 코리아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저알콜/무알콜 주류가 트렌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요즘, ‘템트’가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비어벨트 코리아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마음과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능동적인 제품 수입으로, 시장 확대를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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