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알고 보니 유튜브 ‘실버 버튼’…구독자만 23만명 “100만 가자!”

입력 2020-04-2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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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출처=안보현SNS)

배우 안보현이 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실버 버튼’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안보현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이태원 클라쓰’에 악역 장근원으로 활약하며 대중에 단단히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복싱과 캠핑을 동시에 선보이며 많은 여성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이런 안보현이 최근 유튜브에서 실버버튼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실버버튼이란 유튜브 구독자 수 10만명을 달성할 경우 기념으로 수여 된다. 이후에는 100만 달성 기념 골드버튼과 10000만 달성 기념 다이아몬드 등이 있다.

안보현은 “감사합니다. 실버에 100만까지”라며 골드 버튼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한편 안보현의 유튜브 채널 ‘브라보현’은 2019년 2월 개설된 후 안보현의 캠핑, 여행, 촬영 뒷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다. 현재 구독자 수는 23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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