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4-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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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는 114억 원 규모 분자진단 시약제품 원재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6.57% 증가한 규모다. 계약상대박은 오상헬스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