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알톤스포츠)
알톤스포츠는 전기자전거 브랜드 ‘이-알톤’이 선보인 전동스쿠터 ‘이코어 S8 FS’가 초도 물량 완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코어 S8 FS’는 기존 제품인 ‘이코어 S8’에 비해 주행 안정성과 편의성 등을 높인 제품이다.
실용성과 가성비가 강점이며 바퀴는 2인치 더 큰 14인치를 적용해 주행 성능과 안정성을 더했다. 앞바퀴와 뒷바퀴 양쪽에는 모두 서스펜션을 새롭게 추가해 보다 편안한 승차감과 주행감을 제공한다.
배터리는 내장형을 적용한 기존 제품과는 달리 탈착식을 사용해 배터리 분리 후 충전이 가능하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출시한 전동스쿠터 ‘이코어 S8 FS’는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용성과 안정적인 주행성능까지 제공해 이 같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곧 추가 입고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