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나이, ‘최강동안’ 별명? “싫을 때도 있다”

입력 2020-04-1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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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최강희 SNS)

최강희 나이가 화두에 올랐다.

최강희 나이는 19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그가 출연하면서 자연스레 소환됐다.

최강희 나이는 올해 44세다. 최강희는 이날 방송에서 44세라고 보이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최강희는 매끈한 피부 비결에 대해 “고민이 없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피부에 가장 좋은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최강동안’이라는 별명에 대해 “마음에 들 때도 있고 압박으로 느껴질 때도 있다”고 토로한 바 있다. 그는 “그 별명 때문에 광고를 찍으면 좋고 거울을 보고 압박감을 느낄 때는 싫다”며 “해가 갈수록 민망해지는 건 사실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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