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단발로 싹둑 “상큼하게 발랄하게”…불혹의 나이 믿기지 않는 미모

입력 2020-04-1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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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단발 변신 (출처=한예슬SNS)

배우 한예슬이 상큼한 단발 헤어를 뽐냈다.

15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큼하게 발랄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발 헤어를 뽐내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바로 직전 공개한 게시글에서 긴 헤어를 뽐냈기에 상반되는 분위기가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이날 공개한 단발머리는 불혹의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상큼함을 발산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감탄만 나온다”, “이건 사기다”, “단발도 이렇게 찰떡이기 있나요”, “시간을 거스르는 자”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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