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홈술족' 위한 생맥주 냉장고 '테팔 비어텐더' 론칭…12만4000원에 판매

입력 2020-04-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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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 냉장고 '테팔 비어텐더' (이마트)
이마트가 ‘홈술족’을 위한 가정용 ‘테팔 비어텐더(VB310EKR)’를 국내 공식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비어텐더는 호환 맥주통(Keg, 케그)을 넣고 튜브로 연결해 사용하는 맥주 냉장고다.

이마트는 이날부터 2주일간 ‘테팔 비어텐더’를 12만4000원에 판매하며 맥주통과 동시 구매시 2만5000원을 할인한다. 비어텐더와 호환되는 5L 맥주통은 하이네켄, 에델바이스, 타이거 3개 브랜드를 3만3000원에 준비했고, 250cc 기준 약 20잔 용량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테팔 비어텐더V’는 그간 해외직구로만 판매되던 상품을 테팔 본사를 통해 국내 규격에 맞춰 수입, 이마트가 단독 판매하는 상품이다.

‘테팔 비어텐더’는 생맥주의 가장 맛있는 온도 4℃를 지속 유지시켜 주고, 맥주통의 압력을 최대 30일간 지켜 맛을 유지한다. 45°로 잔을 기울여 맥주를 따르면 풍부한 거품이 생성되어 집에서도 갓 나온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

또 이마트는 ‘맥주 어드벤처’를 테마로, 약 36종의 수입 맥주와 다양한 안주류 행사를 동시에 선보인다.

행사 캔맥주 5개를 동시 구매 시 1만1000원에 판매하며, 행사 맥주와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치킨 3종을 동시 구매 시 치킨을 30% 할인한다.

안주멸치, 구운쥐치포, 대왕취치포, 먹태를 모두 9900원에 선보이며, 대왕 오징어다리와 건오징어는 각 5900원, 1만900원에 준비했다.

이마트가 ‘테팔 비어텐더’를 론칭하는 등 주류 매장 강화에 나선 것은 ‘홈술’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아지며 다양하게 주류를 즐기는 고객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 정찬우 주류 바이어는 “다양한 방식으로 주류를 즐기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집에서도 제대로 ‘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비어텐더’를 론칭하고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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