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통상은 비도스 공장 (비데부문)의 설비이전을 완료해 생산을 재개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생산재개 분야의 매출액은 239억 원 수준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3.0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판매에 필요한 재고를 사전에 충분히 확보했고, 생산라인을 순차적으로 이전해 정상 출하했으므로 생산 및 매출에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대림통상은 비도스 공장 (비데부문)의 설비이전을 완료해 생산을 재개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생산재개 분야의 매출액은 239억 원 수준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3.0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판매에 필요한 재고를 사전에 충분히 확보했고, 생산라인을 순차적으로 이전해 정상 출하했으므로 생산 및 매출에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