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2주년 ㈜일신 비츠온, ‘행복을 나누는 기업’으로 혁신 다짐해

▲사진=㈜일신 비츠온 남양주 본사 전경

올해로 창립 32주년을 맞은 ㈜일신 비츠온은 ‘행복을 꿈꾸는 기업’에서 ‘행복을 나누는 기업’으로 모토를 업그레이드하고, 더 힘찬 2020년을 위해 야심 차게 도약 중이라고 밝혔다.

고객만족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으로 전기산업 분야를 선도해온 ㈜일신 비츠온은 고객 중심의 ‘ONE-STOP TOTAL’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선보이며, 급변하는 B2B 산업 시장에 안정적인 물류 체계와 공급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 또 전국 5대 도시 대구, 호남, 부산, 중부, 제주영업소를 운영 중이며, LED 조명을 대표하는 자사의 브랜드 ‘비츠온’ LED 조명 생산설비를 확장 운영해 국내는 물론 수출까지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1988년 4월에 ‘일신 전기’로 시작한 ㈜일신 비츠온은 지난 32년간 빠르게 변화한 역사 속에서 굳건히 뿌리깊은 나무로 자리 잡았다. 그 내면에는 정직과 신뢰, 그리고 내 가족을 대하듯 임하는 따듯한 경영방침이 내재 되어있다. 이러한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행복을 꿈꾸는 기업’ 모토가 '행복을 나누는 기업'으로 변경되어 직원들의 복지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으며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 후원 활동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2월, 기업전용쇼핑몰 ‘비츠온MRO’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시작한 비츠온은 기존 1만여 명의 고객들이 확보된 만큼 더 빠르고 신속한 물량공급을 위한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업자 활용이 가능한 ‘비츠온MRO’ 쇼핑몰은 B2B 거래사이트로 전국 5대 도시에 신속한 물량공급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매월 특별한 혜택과 다양한 기획전이 준비되어 있다.

업체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이에 이번 창립기념식은 생략하고 고객과 함께 더 나눌 방안을 찾아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라며, “㈜일신 비츠온은 신뢰받는 기업, 사회 공헌을 생각하는 기업,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으로 실천하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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