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는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종결을 신청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바른전자는 지난해 9월 20일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지난해 12월 회생계획 인가 이후 회생계획안에 따른 제반 절차를 충실히 이행했다"며 "회생계획의 수행에 지장이 있다고 인정될 만한 사안이 없다고 판단돼 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바른전자는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종결을 신청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바른전자는 지난해 9월 20일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지난해 12월 회생계획 인가 이후 회생계획안에 따른 제반 절차를 충실히 이행했다"며 "회생계획의 수행에 지장이 있다고 인정될 만한 사안이 없다고 판단돼 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