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15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20-04-09 15:4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GS건설은 소백이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으로부터 빌린 1150억 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2.78%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2021년 4월 13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