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IWS에서 모델들이 아우디 신차 '뉴 아우디 A3'를 발표하고 있다.
뉴 아우디 A3는 5도어 프리미엄 해치백 모델로 2,000cc 가솔린 직분사TFSI 엔진이 장착됐으며 최고출력 200마력이며 최고속도 210km/h(속도제한)로 동금최강의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북미의 가장 엄격한 배출가스 기준인 SULEV(Super Ultra Low Emission Vehicle) 기준을 충족하는 친환경 모델로 공인 연비는 11.6km/리터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