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피부과, 오는 13일 개원…환자 맞춤 시스템 제공

입력 2020-04-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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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피부과(대표원장 김민주)가 4월 13일 개원한다.

MJ피부과는 턴에이징 센터를 중점으로 브라이트닝 센터, 스킨피트니스 센터, 커스텀케어 센터까지 총 4개의 센터로 운영된다. 각각의 센터에서는 리프팅, 색소치료, 필러&보톡스, 스킨케어 시스템을 보다 전문적으로 진료해 1대1 맞춤 시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턴에이징 센터에서는 울쎄라 시술이 진행된다. 울쎄라는 시술 특성 상, 꼼꼼한 초음파 타겟팅 스킬을 갖춘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한데, 김민주 대표원장은 울쎄라 의료진 가이드북을 발간한 학술적인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울쎄라 시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정품•정샷의 원칙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울쎄라 누적샷멤버쉽 제도와 오픈 차트를 도입했다. 이어 울쎄라 시술 후 1년간 볼패임 등 부작용을 책임지는1년 책임 보증제를 운영해 환자의 만족도를 우선하는 병원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김민주 MJ피부과 대표원장은 “단순한, 습관적 시술이 아닌 개개인의 피부특성을 고려한 시술로 진료의 질을 높인 피부과로 거듭나겠다. 오픈 차트와 울쎄라 책임 보증제를 도입하게 된 배경 역시 환자의 신뢰를 가장 중요시하는 진료철학을 담은 것”이라며 “MJ피부과를 찾아주시는 모든 환자가 편안히 믿고 맡길 수 있는 피부과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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