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실’ 이민호, 3억원 기부에 ‘미노즈’도 쌀 7.5톤 전달

입력 2020-04-0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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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민호 SNS )

이민호가 대기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호 대기실 사진은 7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게재됐다. 이민호는 대기실 사진을 별도의 내용 없이 게재했다. 배우 우도환은 “어디십니까 폐하”란 댓글을 달아 SBS 드라마 ‘더킹: 영원의 군주’의 촬영을 앞두고 있는 것 아니냐는 팬들의 짐작이 모아지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오는 17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앞서 이민호는 코로나19 관련 기부금으로 3억원을 전달한 사실이 알려졌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희망브리지 전국 재해구호협회·세이브더칠드런·초록우산어린이재단 외 한국 아동협회 3곳을 포함 총 8개의 기부 기관에 전달한 것.

이민호 팬클럽 ‘미노즈’도 코로나19로 인해 생계로 고통받는 저소득층 피해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쌀 7.5톤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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