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공주 쫄면·어묵의 달인, 반세기 동안 한 자리 지켜온 특별한 쫄면 맛의 비법은?

입력 2020-04-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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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게티이미지)

'생활의 달인' 공주 쫄면·어묵의 달인이 반세기 넘게 한 자리를 지켜온 특별한 맛의 비법을 소개한다.

7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은둔식달 프로젝트를 통해 충남 공주에서 한 분식점을 운영하는 공주 쫄면·어묵의 달인 최화순(72·여·경력 53년)·구정미(49·여·경력 26년) 씨를 찾아간다.

'생활의 달인' 공주 쫄면·어묵의 달인은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한 자리를 지켜왔다고 한다.

이곳의 핵심 메뉴는 바로 쫄면이다. 새콤한 향기가 코끝을 자극하는 '생활의 달인' 공주 쫄면·어묵의 달인의 쫄면은 시할머니때부터 3대째 내려오는 양념장에 그 비밀이 있다고 한다.

여기에 쫄면의 단짝 군만두까지 더하면 새콤함과 고소함의 조화로 맛의 중심이 맞춰진다.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아온 공주 쫄면·어묵의 달인표 쫄면 맛의 특별한 비법은 7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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