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에 쇼핑객도 북적” 롯데아울렛, 교외형 아웃렛 ‘순풍’

입력 2020-04-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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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나들이 인파에 파주·이천·기흥 교외형 아웃렛 방문객 증가

(사진제공=롯데쇼핑)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콕’ 생활이 두 달째 접어들며 무료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자 4월 들어 실외 활동이 점차 늘고 있다.

롯데쇼핑은 주말 야외 나들이 인파가 점차 증가하며 이동 중에 이천, 파주, 기흥 방면에 위치한 교외형 아웃렛을 방문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월 1주차 주말(3월 6~8일) 전년 동요일 매출은 50%로 떨어졌지만, 2주차 주말(13~15일)은 -37%로 내림세가 둔화했다. 3주차와 4주차에는 -25%와 -22%로 낙폭을 줄이더니 4월 1주차(3~4일)은 -12%로 계속해서 개선되는 모습이다.

특히 나이키 팩토리 스토어 봄 시즌오프 행사가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70%까지 할인되는 신발과 스포츠 의류에 고객들이 몰렸다. 이는 본격적으로 야외 활동을 대비하는 수요로 파악된다. 나이키 팩토리 스토어 시즌오프는 이달 19일까지 롯데아울렛 파주점, 이천점, 기흥점, 이시아폴리스점, 김해점, 청주점에서 진행된다.

교외형 아웃렛은 온 가족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을 갖추고 여유로운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아웃렛 파주점은 파주라기 파크 1주년을 맞이하여 주말에는 공룡 퍼레이드를 5차례 진행하고, 친환경 다회용 공룡컵을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공룡 퍼레이드는 특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기흥점은 본격적인 골프 시즌에 앞서 골프 브랜드 추가할인 및 클럽 특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참여하는 브랜드는 나이키골프, MU스포츠 등이 있으며, 마크앤로나, 타이틀리스트, 파리게이츠는 구매에 따른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아울렛 기흥점, 파주점, 이천점은 ‘MD;s Pick’ 행사를 기획하여 국내외 인기 브랜드 의류 및 잡화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70~80% 할인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참여하는 주요 브랜드로는 타미힐피거, 폴로, 라코스테, 헤지스, 휠라 등이다.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은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분당 수서간 도로 등 5개의 지방 도로로 연결되며, 분당, 용인, 평택 등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 강남권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리적인 장점이 있다. 프리미엄 아웃렛 파주점과 이천점 역시 자유로와 영동고속도로에서 쉽게 연결되어 주말 나들이에 제격이다.

김종환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점장은 “롯데백화점의 전 임직원들은 마스크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준수한 영업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방역에 집중하면서, 다양한 쇼핑을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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