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08/10/600/20081008032510_mosteven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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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스포츠는 전임 대표이사가 성적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데다 최근 LG트윈스 단장과 스카우터 등이
교체됨에 따라 조속히 조직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후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LG솔라에너지는 이날 안성덕 대표 후임에 박명석 LG전자 책임연구원(사진. 우)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대표는 안성덕 대표를 보좌하며 태양광발전 사업을 실질적으로 이끌어왔다.
LG스포츠는 전임 대표이사가 성적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데다 최근 LG트윈스 단장과 스카우터 등이
교체됨에 따라 조속히 조직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후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LG솔라에너지는 이날 안성덕 대표 후임에 박명석 LG전자 책임연구원(사진. 우)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대표는 안성덕 대표를 보좌하며 태양광발전 사업을 실질적으로 이끌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