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4-0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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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비비안은 425억 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41.94%에 해당한다. 차입 목적은 타법인 인수 자금이며,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