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0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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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강원 양구군이 지난 2004년부터 197억3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양구읍 하리와 고대리 일대에 조성중인 국내 최대 인공습지가 잦은 침수로 제기능을 다할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