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휴업이 길어지면서 긴급돌봄을 이용하는 학부모님들이 늘고 있다. 이미 유치원은 13%, 어린이집은 삼분의 일에 가까운 아이들이 등원하고 있다"며 "안전한 돌봄을 위한 배전의 노력이 필요하다. 돌봄 선생님과 종사자들의 건강체크와 출입자 통제는 물론이고, 정기적인 방역과 아이들의 밀집도와 접촉을 낮추는 세심한 관리가 있어야 하겠다"고 말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속보 HLB, 美FDA로부터 간암신약 보완요구서한 수령
-
- 2.
- '최강야구' 감독 김성근 "원성준 드래프트 미지명, 아직도 아프다"
-
- 3.
- [특징주] HLB,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 FDA 승인 거절에 약세
-
- 4.
- 진양곤 “CRL 해결 가능한 문제…약효 지적은 없어”
-
- 5.
- 진양곤 HLB 회장 “中항서 ‘캄렐리주맙’에 이슈…빠른 시일 내 보완”
-
- 6.
- 서울 지하철 낙성대역 5번 출구 부근 싱크홀 발생…사당역→낙성대역 부분 통제
-
- 7.
-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미국 CPI 둔화에 ‘월마트’ 급등...가상화폐 거래소는 하락
-
- 8.
- '나솔사계' 6기 영수, 15기 현숙과 데이트 후 변심?…"밖에서도 만날 수 있어"
-
- 9.
- [특징주] SDN, 美 중국산 태양광 제품 차단 조치 발표...반사 수혜 기대감에 강세
-
- 10.
- 하이브 “민희진, 두나무·네이버 고위직 접촉…언제든 해임 가능”
뉴스발전소
![[컬처콕] 사이버 렉카와의 전쟁 치른 아이브, 이들이 다른 이유](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2586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