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4월 6일 정상적인 등교 개학은 어렵다.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한다.’ 라고 밝힌 가운데 개학 연기에 따른 학습 결손에 대한 학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불안은 온라인 개학이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학습 환경이 조성되고 학교 수업이 온라인 강의로 대체된다 하더라도 우리 아이가 얼마나 스스로 학습이 될 수 있을지에 걱정이 앞선다. 또한, 학습과 놀이가 모두 실내에서 이루어지다 보니 지나치게 미디어에 의존하게 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은 학부모들이 우리 아이의 교육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깊은 요즘 전월 대비 정회원수가 200% 상승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교육 브랜드가 있다. 바로 성원아이북랜드다.
성원아이북랜드는 책 읽기 습관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의 스스로 공부 습관, 사고력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교육기업이다.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비대면 방문 도서 대여 서비스인 ‘북친구’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공백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북친구는 국내외 700여 개 출판사의 우수 단행본 14,000여 종을 엄선하여 매주 2~4권씩 독서 지도사가 자녀의 연령과 관심 분야별 도서를 집으로 직접 가져다주는 서비스이다.
성원아이북랜드 관계자는 책 읽기 습관이 우리 아이들의 스스로 공부 습관, 사고력 습관을 키워주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만큼 4월 한 달간 1회 무료 수업을 체험하신 고객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가입 고객 전원에게는 북트리(독서나무포스터 스티커)를 증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련 문의는 성원아이북랜드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