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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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은 8일 최대주주인 이원규 대표가 주식 12만5051주(1.02%)를 장내매수해 이 대표 외 특별관계자 5인의 보유지분율이 39.01%에서 40.03%(492만4051주)로 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