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코스메틱 生발효 한방 브랜드 올빚(allvit)은 봄 신제품 ‘발효가든 바디라인’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빚이 선보인 이번 봄 신제품은 가든을 연상시키는 우아한 꽃과 상큼한 허브가 어우러진 가든 향이 오래 지속되는 한편 올빚 만의 발효 성분인 발효 가든단이 바디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올빚 발효가든 라인은 작약꽃을 발효한 후 가든 콤플렉스를 순차적으로 발효시켜 고효율적으로 유효물질을 만들어 내는 발효 공법을 사용했으며 3단계의 다단발효로 수분감에 보호력까지 더했다. 또 진정 작용 및 피부 순환 개선, 노폐물 배출, 피부 균형, 피부 윤기 등에 도움을 주는 메인 소재 ‘작약’을 비롯해 동백, 캐모마일, 쇠비름, 위치하젤 등 피부에 좋은 꽃과 허브를 가득 담았다.
특히 올빚 발효 가든 바디워시는 맑고 투명한 제형의 워시가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 노폐물을 부드럽게 닦아주며 촉촉함 보습감이 오래도록 몸에 남아 건조하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피부 각질을 수분으로 채워 세정 후에도 피부의 수분감이 오래도록 유지된다. 또 프로폴리스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 주며, EWG 그린 등급을 받은 성분과 팜, 코코넛 등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세정성분이 함유된 미산성의 순한 바디워시다.
이어 올빚 발효 가든 바디로션은 우유처럼 부드러운 포뮬라가 피부에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면서 수분 증발을 차단해 주고 보습막을 형성해준다. 바르는 순간 풍부한 가든 향이 나만의 향으로 표현돼 은은하게 유지되며,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이라 매끈하고 탄력 있는 바디를 가꾸는 데도 좋다.
올빚 측은 “다단발효 기술을 통해 얻어 낸 꽃과 허브의 유효성분들이 바디 피부에 하루종일 기분 좋은 향을 유지해주고, 수분감과 보호력까지 더해줄 것”이라며 “성분이 순해 피부가 여린 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